2024.03.29 (금)
2006년 12월 창간한 경북기독신문은 경북기독교총연합회를 섬기며 복음 전파를 위한 ‘문서선교’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.
또 경상북도 기독교계를 대변하는 신문으로 지역 사회를 이끌어 가는 오피니언 리더가 되고 있습니다.
경북기독신문은 교회와 이웃, 성도들의 이야기를 담아내 기독교 시각으로 사회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. 이와 함께 경북지역 사회의 다양한 소식들도 전하고 있습니다.
교회와 성도들의 관심과 격려, 그리고 기도와 후원 부탁합니다. 감사합니다.
ㆍ대표이사 | : 배운길 |
ㆍ주소 | : 경북 포항시 남구 희망대로 755(2층) |
ㆍ등록일 | : 2006년 12월 19일 |
ㆍ등록번호 | : 경북다01339 |
ㆍ대표전화 | : 054-284-9900 |